바라기 Story759 깊어진 겨울은 깨어날줄 모르고... 깊어진 겨울은 깨어날줄 모르고... 날씨도 많이 춥고 마음도 춥고 그럴때 있잖아 。。。 때론 이렇게 혼자 가만히 있다가 아무 말도 할수없이 갑짜기 허무한 마음이 살며시 다가오기도 합니다 눈가도 촉촉해지고,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 눈을 감고 걸어도 발길은 이곳으로 .. 2013. 1. 26. 겨울 낭만을。。。。。。 . 그림속의 겨울 낭만을... 가끔은 혼자 떠나고 싶을때 꿈의 세계로 。。。 미지의 세계로。。。 눈꽃핀 여행。。。。。。 하얀 눈꽃송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눈이 내리는 날에는 따듯한 커피 제일먼저 생각이 납니다 흰눈쌓인 어느골짜기 눈 덮힌 철로를 가로 지르며.... 절경이 한눈에 .. 2013. 1. 25. 아름다운 삶 긴 겨울 아침 제월은 그렇게 그리음을 만들고 살아가는 동안 삶의 길 저 끝을 향해 칼바람을 맞이하며 홀로 걷던 발걸음 멈춰 서서。。。。。 가끔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면 아쉬움이。。。。 이미 지나온 이 길의 처음은 아득히 멀리 떨어져。。。。。 후회로 되돌아갈 수 없는 길이기에。。。。。 최선을 다하는 오늘의 모습이면, 자연은 그대로 비워지고 채우고를 반복하며, 언젠가는 자연으로 돌아갈 이 아름다운 삶. 서녘 하늘의 석양도 우리 마음을 곱게 물들입니다。。。。。 2013.1.23 2013. 1. 23. 조용히 소리 없이 내리는 겨울비 조용히 소리 없이 내리는 겨울비 겨울비... 멋있다。。。。 그리움의 끝에 겨울비가 빗소리도 아름다운 선율로 다가온다 。。。。。。 끝없이 내리는 겨울비 빗줄기 속으로 아쉬움, 그리움 ,보내고 。。。。。。 창가에 비를 보면 눈을 감고 음악에 취해 듣고 또 듣고。。。。。 한참을 푹 빠져 그리움을。。。。。 가슴에 그리움을 많이 담고 사는 사람은 마음이 아주 이쁘다지요.. 비는 이렇게 마음 안에 깊숙히 가뒤둔 감성을 꺼내는 힘이 있다 감동에 저절로 흐르는 눈물... 그 눈물은 신이 우리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라고 하죠.... 몸과 마음의 때를 씻어낼 때 쓰라고... 그리움 찾아 두 손을 잡고 이 비를 맞고 친구과 함께라면... 더 좋았을 걸。。。。。。 친구 그 여린 마음이 전해져 이 추운 겨울도 아주 따스하.. 2013. 1. 21. 이전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 1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