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Story752 조용히 소리 없이 내리는 겨울비 조용히 소리 없이 내리는 겨울비 겨울비... 멋있다。。。。 그리움의 끝에 겨울비가 빗소리도 아름다운 선율로 다가온다 。。。。。。 끝없이 내리는 겨울비 빗줄기 속으로 아쉬움, 그리움 ,보내고 。。。。。。 창가에 비를 보면 눈을 감고 음악에 취해 듣고 또 듣고。。。。。 한참을 푹 빠져 그리움을。。。。。 가슴에 그리움을 많이 담고 사는 사람은 마음이 아주 이쁘다지요.. 비는 이렇게 마음 안에 깊숙히 가뒤둔 감성을 꺼내는 힘이 있다 감동에 저절로 흐르는 눈물... 그 눈물은 신이 우리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라고 하죠.... 몸과 마음의 때를 씻어낼 때 쓰라고... 그리움 찾아 두 손을 잡고 이 비를 맞고 친구과 함께라면... 더 좋았을 걸。。。。。。 친구 그 여린 마음이 전해져 이 추운 겨울도 아주 따스하.. 2013. 1. 21. 겨울 비。。。。。。☂ . 겨울비가 내리는 날。。。。。。☂ 빗방울 소리를 들으며 가슴에도 비가 내리는 것 같습니다. 빗소리는 마음을 한없이 가라앉게 만들고 외로움을 느끼게 만듭니다 내리는 비보다 더 많은 비가 가슴으로 내리는 것은.。。。。。。☂ 빗소리가。。。。。。☂ 내면의 자신을 만.. 2013. 1. 21. 혼자만의 시간을 . 혼자만의 시간을 한파가 연일 계속 서울 기온이 영하....... 서늘한 공기가 옷속으로 스며드니 햇살은 빛나는 안개처럼 쏟아져 하얗게 부서지는데, 간밤 겨울을 몰고 온 세찬 칼바람에 아지랑이 대지위로 하늘하늘 피어오르면... 잠시 쉬어간다 자신만의 시간을 위하여 발걸음 자욱한 안.. 2013. 1. 17. 밖은 어두운데 밖은 어두운데 그칠 줄 모르는 겨울비가 나를 깨우다 빗방울은 떨어져 하얗게 부서진다。。。。。。 조용히 귀를。。。。 비에 젖은 나뭇잎를 때리던 소리 남은 낙엽 떨어트린다 한없이 서서 바라봅니다 창에 맺힌 물방울 유리창에 입김 불어 그림 그려。。。。。。 아득한 기억 속에.. 2012. 12. 14. 이전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 1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