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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Story752

그대로 자연 그저 그리움 하나로 찾아가는 그 길。。。。。。 바람 부는 언덕 언제나 웃을 수 있는. 향기 그윽한 길 순간 순간이 그대로 자연 겨울의 끝 무렵 봄은 아직은 더 기다려야。。。。。。 나는 마음에 드는 풍경을 만나면 경치를 담는다。。。。。。 낮은 자세로 바라보니 순수한 자연의 모.. 2013. 2. 3.
깊어진 겨울은 깨어날줄 모르고... 깊어진 겨울은 깨어날줄 모르고... 날씨도 많이 춥고 마음도 춥고 그럴때 있잖아 。。。 때론 이렇게 혼자 가만히 있다가 아무 말도 할수없이 갑짜기 허무한 마음이 살며시 다가오기도 합니다 눈가도 촉촉해지고,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 눈을 감고 걸어도 발길은 이곳으로 .. 2013. 1. 26.
겨울 낭만을。。。。。。 . 그림속의 겨울 낭만을... 가끔은 혼자 떠나고 싶을때 꿈의 세계로 。。。 미지의 세계로。。。 눈꽃핀 여행。。。。。。 하얀 눈꽃송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눈이 내리는 날에는 따듯한 커피 제일먼저 생각이 납니다 흰눈쌓인 어느골짜기 눈 덮힌 철로를 가로 지르며.... 절경이 한눈에 .. 2013. 1. 25.
아름다운 삶 긴 겨울 아침 제월은 그렇게 그리음을 만들고 살아가는 동안 삶의 길 저 끝을 향해 칼바람을 맞이하며 홀로 걷던 발걸음 멈춰 서서。。。。。 가끔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면 아쉬움이。。。。 이미 지나온 이 길의 처음은 아득히 멀리 떨어져。。。。。 후회로 되돌아갈 수 없는 길이기에。。。。。 최선을 다하는 오늘의 모습이면, 자연은 그대로 비워지고 채우고를 반복하며, 언젠가는 자연으로 돌아갈 이 아름다운 삶. 서녘 하늘의 석양도 우리 마음을 곱게 물들입니다。。。。。 2013.1.23 2013.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