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91 변화하는 자연을 2025. 4. 17. 발걸음도 멈추게 하는 꽃들 2025. 4. 17. 아침 햇살을 받으며 아침 날씨가 춥지만 구름 많다던 날씨가 햇볕이 좋아져 환상적 날씨다. 아침 산책길을 천천히 거닐어봅니다. 발걸음도 멈추게 하는 꽃들을 보며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기도 했던 아침 산책길 마른바람만 완전한 여름 날씨다. 천천히 걷다가 때론 바위에 앉기도 하고, 새로 핀 꽃이 있으면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조그마한 꽃잎 매년 보는 것들이지만 한참 동안 바라보았다. 행복도 경치도 즐기기 나름이라고 했던가 천천히 걸으며 힘들고 지칠 때 그냥 아무 생각 하지 말고 걸었다. 자연과 함께 하나가 되어 천천히 걸으며 느껴본다.......?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들꽃. 어떻게 그리도 고운 색에 꽃을 피울 수 있을까. 저마다의 봄을 차지하며 그렇게 피고 지는 작은 꽃 들을 무릎을 .. 2025. 4. 17. 순서를 기다려 꽃을 피우더니 순서를 기다려 꽃을 피우더니자연은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2025. 4. 9. 이전 1 2 3 4 ··· 5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