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Story759 겨울 비。。。。。。☂ . 겨울비가 내리는 날。。。。。。☂ 빗방울 소리를 들으며 가슴에도 비가 내리는 것 같습니다. 빗소리는 마음을 한없이 가라앉게 만들고 외로움을 느끼게 만듭니다 내리는 비보다 더 많은 비가 가슴으로 내리는 것은.。。。。。。☂ 빗소리가。。。。。。☂ 내면의 자신을 만.. 2013. 1. 21. 혼자만의 시간을 . 혼자만의 시간을 한파가 연일 계속 서울 기온이 영하....... 서늘한 공기가 옷속으로 스며드니 햇살은 빛나는 안개처럼 쏟아져 하얗게 부서지는데, 간밤 겨울을 몰고 온 세찬 칼바람에 아지랑이 대지위로 하늘하늘 피어오르면... 잠시 쉬어간다 자신만의 시간을 위하여 발걸음 자욱한 안.. 2013. 1. 17. 밖은 어두운데 밖은 어두운데 그칠 줄 모르는 겨울비가 나를 깨우다 빗방울은 떨어져 하얗게 부서진다。。。。。。 조용히 귀를。。。。 비에 젖은 나뭇잎를 때리던 소리 남은 낙엽 떨어트린다 한없이 서서 바라봅니다 창에 맺힌 물방울 유리창에 입김 불어 그림 그려。。。。。。 아득한 기억 속에.. 2012. 12. 14. 겨울 비가 내리고 겨울 비가 내리고 아침에 "잘잤다" 어디선가..바람에 묻어온 향기 겨울 비가 살포시 내리고 있었다。。。。 소복히 싸인 눈 속에 오늘은 종일 겨울비가 내리고 지금은 겨울이라 하얀 눈이 보고 싶건만 내리는 겨울비를 바라보며 나는 하얀 눈 기다리고。。。。。。 화이트크리스마스 꿈.. 2012. 12. 14. 이전 1 ···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1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