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album202 시카고 살고 있는 큰 딸 2024년 11월 27일 오후 늦은 시간 시카고 살고 있는 큰 딸이 겨울 방학을 이용해 손자 손녀를 데리고 한국에 왔다. 아이들이 한국에 오고 싶다"여름 방학 이어 다시 온 것이다 손자 손녀, 핏줄이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끌어당김의 힘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왜 딸보다 손자손녀가 더 사랑스러울까? 할미는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일과를 보내고 있습니다. 부담을 느끼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손녀딸 손자 보면 웃음꽃이 절로 핀다 손녀를 사랑스럽고 그동안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한국 초등학교 겨울방학 아직 1월 초 부터. 2월까지 긴 기간에 걸쳐. 요즘 초등학교 겨울 방학이 거의 2달에 육박하는데요, 긴 시간만큼 아이와 무엇을 할지 고민입니다.… 둘째 딸 오늘은 바쁜 엄마와 아빠 대신에 할머.. 2024. 12. 12. 시간 정말 빠르다. 2024. 7. 31. 행복한 자매 2024. 7. 12. 행복한 가족 2 2024. 7. 12. 이전 1 2 3 4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