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Story752 부족한 저에게 .... 그 마음 따라가다 언제나 이야기속에서 느껴지는 부분 가장 가까운 친구 늘 함께 웃음을 주고 따뜻한 음성 살아가면서 서로 의지가 되고 네가 남긴 소리에 귀를 귀울이면 마음을 전하는 친구 친구를 위해 소중한 추억 또한 허물없이 대하는 것 먼 훗날 잊혀지지 않을 변함 없는 마음 그런.. 2011. 5. 21. 잎새 하나 잎새 하나 자연속에 초록색 잎새 하나 밀어 올려.... 사랑과 축복이 스며든다. 따스한 햇살 비추고 싶고 시원한 물만 나눠주고 싶어... 오월에 피는 아름다운 장미는 더욱 색깔이 짙어.... 향기가 피어오르는 유혹의 맑은 향내가 ... 장미의 순수함과 아름다운 계절.. 자연의 향기를 꿈속까지.. 2011. 5. 18. 소중한 시간... 소중한 시간... 오늘은 조금 더 일찍 일어나 집 앞 잠시 산책을... 밝아 오는 새벽 여명... 야생화의 싱그러움이 그대로의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마음 깊은 그곳에 자신의 모습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맑은 바람 쏘이면서 집 근처를 돌아보며....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마음 마치 꿈을.. 2011. 5. 18. 우린 자매 京 情 우린 자매 성격부터 외모까지 정반대인 자매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해주고 정말 아껴주는 자매랍니다 학생시절에는 누구 못지않게 귀엽고 깜찍했던 精子(Sperm) 부럽기도 하고 흐뭇하기도 하다... 떨어저 있어도 그리움은 늘 하나.... 내 마음도 다스리지 못할 아팠던 마음........... 2011. 5. 2. 이전 1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 1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