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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album205

소박하면서도 따스한 딸...주희야 소박하면서도 따스한 딸...주희야 우리 착한 막내딸...주희야..... 매사에 신경써줘서 너무나 고마워........... 입 밖으로 내뱉지 못했지만, 눈물겹도록 고마워......^^ 아빠를 항상 걱정해주시고 챙겨줘서 고마워 받기만 해서 정말 미안하고 여러가지로 신경써줘서 고마워 따스한 집이 그리워... 2014. 2. 22.
멈춤없이 내리는 비 오늘은 컨디션이 안좋아서 누워 있다가 다소 늦은 시간에 일어나니 흐릿한 날은 몸이 무거워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이 들고 사방이 어두워 하루가 늦게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아침 우중충하고 흐릿한 날씨가 드디어......... 바깥에는 오랫만에 비가 내리는 것 같습니다 쉽게 그칠 비는 아.. 2014. 2. 21.
손녀딸 죠앤(Joanne) 재워놓고 한가로운 오후 시간 손녀 재워놓고 한가로운 오후 시간 커피내려 집안에 커피향 잔뜩 피워 놓고 얼마만에 느끼는 한가로움인지 마음은 그냥...... 손녀딸래미 아주 오래 잠자기를 비래면서 커피를 음미 합니다...... 2014. 2. 19.
행복의 꿈을 정신없이 하루 종일 바빴는데........ 손녀딸 죠앤(Joanne) 덕분에 정신없는 하루 보냈네...... 낼부터 날씨가 풀린다네요.. 이제 다시 산책 나갈수 있을 것 같아.......? 새로운 아침 시작. 손녀 죠앤(Joanne) 목욕시키구 우유먹여서 기저귀 갈고 재워놓고.... 우리 손녀딸 잘 먹고,잠도 잘자고,오줌.. 2014.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