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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album202

행복의 꿈을 정신없이 하루 종일 바빴는데........ 손녀딸 죠앤(Joanne) 덕분에 정신없는 하루 보냈네...... 낼부터 날씨가 풀린다네요.. 이제 다시 산책 나갈수 있을 것 같아.......? 새로운 아침 시작. 손녀 죠앤(Joanne) 목욕시키구 우유먹여서 기저귀 갈고 재워놓고.... 우리 손녀딸 잘 먹고,잠도 잘자고,오줌.. 2014. 2. 16.
손녀딸 죠앤(Joanne)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다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다니.... 손녀딸 죠앤(Joanne)과 함께 생활한지도 한달이 되어간다 한달무렵부터 손녀딸은 바디수트가 작아져서 몇번 못입혔네요 손녀딸 죠앤(Joanne)이 많이 컸다... 손녀딸이 생기니 챙길 것도 많았다. 손녀 돌봐주려면 많이 힘이 들지만 마음은 아주 행복하네요 오물.. 2014. 2. 11.
손녀딸 죠앤(Joanne)정말 신기하고 뿌듯하더라구요, 정말 신기하고 뿌듯하더라구요, 손녀딸 죠앤(Joanne)는 생후 2주랍니다. 태열도 없이 피부가 깨끗하다고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있는... 죠앤(Joanne) 2014. 1. 30.
설날이 다가오니 집 생각이 벌써 우리 딸을 안 본지가 한달이 넘었네.. 시카고(Chicago) 1월29일(현지시간 오전 11시20분) 지금쯤 고단한 하루를 내려놓고 단꿈을 꾸고 있겠지.....^^ 화씨-7도 한국으로 따지면 영화 -24℃도가 넘고.. 계속 기온이 맴돌고 있다...... 하루종일 집안 히팅 풀가동~~~~~~~ "시카고는 겨울에 온도가 영.. 2014.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