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꿈을

정신없이 하루 종일 바빴는데........
손녀딸 죠앤(Joanne) 덕분에 정신없는 하루 보냈네......

낼부터 날씨가 풀린다네요..
이제 다시  산책 나갈수 있을 것 같아.......?

새로운 아침 시작.

손녀 죠앤(Joanne)  목욕시키구 우유먹여서 기저귀 갈고 재워놓고....
우리 손녀딸 잘 먹고,잠도 잘자고,오줌도 방구만 뿡뿡...
하루 종일 하는 일이 그거다..........?.
정말 이런 순둥이가 없다.

피곤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행복인 것 같다
내 맘속 스스로도 그렇구 ..!!!!...주위를 봐도 그렇구... !!!!
내 마음의 행복 이야기는 피곤하지만 무얼 하든....?
내 마음으로 행복을 느끼고 즐거움을 느끼고 .^^.^^.

 

손녀 재워놓고 여유잇게 쥬스한잔 .....
거실에 누워 음악을 들으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
인터넷  뒤지고 사진편집도 스케치도 하고.........^^

행복의 꿈을 그림 그려......

2014.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