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album201 손녀딸 죠앤(Joanne)"좋은 꿈 꾸렴." "좋은 꿈 꾸렴." 손녀 죠앤(Joanne) 처음으로 병원에 다녀왔어요 건강 진단 받고 왔어요 많이 피곤했나보네 귀염둥 잘도 잔다 우리죠앤(Joanne),,,, 푹 잠만 잤네요~~~ 몸컨디션도 좋고 꿀잠에 빠진 아이 손녀 죠앤(Joanne) 언제나 좋은 꿈만 꾸렴. 2014.1.18 2014. 1. 19. 손녀딸 죠앤(Joanne) 손녀딸 죠앤(Joanne) 이제 손녀딸 죠앤(Joanne) 태어나서 딸애가 시집가서 7년 만에 공주를 낳아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늦게 얻은 아이라서 더욱 귀여운 아이 퇴원후... 손가락 발가락이 너무도 귀여운데 내 엄지 손가락 만한 아이의 발.자그만한 손가락에 손톱까지... 엄지발가락을 꼬물거리.. 2014. 1. 18. 그녀의 엄마이지요. 엄마가 된 우리 딸에게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었다. 저에게도 어여쁜 두딸들에...... 그녀의 엄마이지요. 사랑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뒤따라오는 가슴이 저릿저릿 해집니다 엄마가 된 딸, 이제는 엄마를 이해할수 있을까......? 두 딸과 무엇보다도 마음이 함께 하는 그런 삶을 살고 싶었다... 2014. 1. 15. 이제 드디어 훼밀리( Family)를 이룬 가정 손녀딸 이제 손녀 하나를 두었다. 딸애가 시집가서 7년 만에 공주를 낳아 어찌나 귀여운지 늦게 얻은 아이라서 더욱 귀여운 아이 2014. 1. 15.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