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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album205

손녀딸 죠앤(Joanne)마음이 봄을 너무 기다렸었나봅니다. 마음이 봄을 너무 기다렸었나 봅니다. 또 한번의 이별............. 그렇게 한동안 가족들이 북적북적 함께 잘 지내고... 정든 딸가족들과 이별아닌 이별을 한체 3개월 만의 시카고 (Chicago) 떠나면서 많은 눈물을....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거라고 약속을 보고픈 딸가족들 떠나면서 정말정말 이.. 2014. 3. 30.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가다니.... 이제 돌아갈 날도..얼마 안남았네.. 간 밤에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고 오늘따라 피곤함이 확~몰려온다 날씨가 추워 그런가? 변덕스러운 날씨 바람에 뒤섞여 하늘을 가르며 날아 온 눈 나뭇가지에 부딪혀 흩어지고 엊그제 시카고 (Chicago) 에 온다고 설레이던 마음에 잠을 설치고는 했는데 ..... 2014. 3. 15.
손녀딸 죠앤(Joanne)그렇게 넌 순하고 착한 아이........ 손녀 죠앤(Joanne) ..출산 몸무게3.3kg..키는 50cm 지금은.몸무게 5.5kg..키는 10cm크고~~ 58cm 손녀 죠앤(Joanne) .. 47일 된 여아 2.5.kg 늘었어요 이렇게 몸무게가 갑자기 느는 아기는 없겠죠.........? 지금도 우유 달라고 품에 안겨서 울고 있네요 애들은 잘 토한다던데, 한번도 토한 적이 없었고 손녀 죠.. 2014. 3. 2.
손녀딸 죠앤(Joanne)외손녀를 만나러온 남편....^^ 시카고 (Chicago) 외손녀를 만나러온 남편....^^ 누구에게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그 잔가지를 스치는 바람소리가 들리고 몇일전 폭설이 내려 온통 하얀 쌓인 설경이...... 외손녀를 만나러온 남편....^^ 시카고 공항에 내린 남편...시카고(Chicago)에 무사히 도착했어요~~~~~오랫만이에요.... 시카.. 2014.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