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album202 손녀딸 죠앤(Joanne)사랑하는 손녀야 사랑하는 손녀야 ! 네가 세상에 태어난지도 4개월이 되었구나... 언제나 웃는 모습의 손녀딸죠앤(Joanne) 미국에 있는 딸와이메일로 사진를 보내왔습니다. 아직 하나밖에 없는 손녀라 추억 하나하나가 떠올랐다. 외할아버지는 하나밖에 없는 손녀딸죠앤(Joanne) 을 무척이나 사랑했다고 한다 .. 2014. 4. 13. 손녀딸 죠앤(Joanne)걷고 싶은날... 아침 잠이 없어진 나는새벽에 산책하며. 화창한 봄 날 햇빛을 받으며 걷고 싶은날... 손녀를 안아보면서 거슬러 올라가 내 딸의 모습을 찾고 내 젊은 날의 삶을 들여다본다. 죠앤(Joanne) 이 얼굴에 네 모습이 많이 보이네, 눈 웃음을 치는 모습 주희참~~~닮았다....? 주먹만 한 얼굴 손녀 죠앤(.. 2014. 4. 12. 죠앤(Joanne) 하나밖에 없는 손녀딸 나에게도 예쁜 손녀딸이 생겼고 할머니가 되어 죠앤(Joanne) 하나밖에 없는 손녀딸이다. 손녀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손녀의 깜찍한 모습에 빠져들지 않을 수가 없다. 얼마나 귀여운지 보고싶다. 2014. 4. 6. 차가운 겨울은 없었다는 듯이 차가운 겨울은 없었다는 듯이 햇살은 따뜻하게 내리쬐고 나무들의 싹이 움트더니......... 보고싶은 딸들........ 목소리 들려줘서 진짜진짜 반갑고 고마웠어^^ 기온은 상쾌하고 하늘은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면서 노을이 드리우네요.....? 서울의 거리에는 어둠이 깔리고 도심은 살아서 꿈틀.. 2014. 4. 4.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