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album205 손녀딸 죠앤(Joanne)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다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다니.... 손녀딸 죠앤(Joanne)과 함께 생활한지도 한달이 되어간다 한달무렵부터 손녀딸은 바디수트가 작아져서 몇번 못입혔네요 손녀딸 죠앤(Joanne)이 많이 컸다... 손녀딸이 생기니 챙길 것도 많았다. 손녀 돌봐주려면 많이 힘이 들지만 마음은 아주 행복하네요 오물.. 2014. 2. 11. 손녀딸 죠앤(Joanne)정말 신기하고 뿌듯하더라구요, 정말 신기하고 뿌듯하더라구요, 손녀딸 죠앤(Joanne)는 생후 2주랍니다. 태열도 없이 피부가 깨끗하다고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있는... 죠앤(Joanne) 2014. 1. 30. 설날이 다가오니 집 생각이 벌써 우리 딸을 안 본지가 한달이 넘었네.. 시카고(Chicago) 1월29일(현지시간 오전 11시20분) 지금쯤 고단한 하루를 내려놓고 단꿈을 꾸고 있겠지.....^^ 화씨-7도 한국으로 따지면 영화 -24℃도가 넘고.. 계속 기온이 맴돌고 있다...... 하루종일 집안 히팅 풀가동~~~~~~~ "시카고는 겨울에 온도가 영.. 2014. 1. 29. 손녀딸 죠앤(Joanne)새생명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새생명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시카고(Chicago) 1월27일(현지시간 오후 9시10분) 어제는 눈으로 우중충했는데 오늘은 해가 떠서 기분이 한결 좋다 ,,,, 어느새 시간이 흘러갔을까요? 손녀딸 죠앤(Joanne)이 태어난지 이주일이 넘어갑니다. 우리딸(죠앤(Joanne엄마)은 푹자는 건 포기한지 오래... 배는.. 2014. 1. 27.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