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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Story757

집콕생활이 시작되는 주말 집콕생활이 시작되는 주말~~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날씨 날씨가 정말 너어무 더워서 기운이 쭉쭉 빠지고  어서 가을이 오면 좋겠다 싶은 요즘입니다  날이 더워서 어디 나가기도 꺼려지더라고요  집 밖은 위험한 날씨ㅠㅠ 어디 걸어 다닐 엄두가 안 나서  습하고 더운 날씨 때문에저는 요즘 여름이 되면서 다람쥐 쳇바퀴 같은 돌고 도는  집콕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다른 취미생활을 많이 하고 있는데 집이 최고야~❤️❤️  너어무 습해서 기운이 쭉쭉  빠지는 날씨지만 산책하면서 걸어가보았어요 날씨가 너어무 더워서 오래 있을 수가 없었어요 습하고 덥고 땀이 정말 비 오듯 오네요  너어무 습하고 더워서 가는 길목에 카페로 피신했어요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에 유의하세요 폭염은 무섭습니다  2024.8.18 2024. 8. 18.
더운 날씨의 연속입니다 습도 높은 여름은 싫다 오늘도 여전히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무척이나 더워진 여름이라 이른 아침 하늘은 구름이 보이지만 폭염 속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가득 흘러가는 구름 속으로 숨어드는 태양 하지만 하늘엔 다시 태양이 나타나고!!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요즘 들어 하늘이 너무 이쁘네요  곳곳에 소나기가 조금 온다고 하지만 내가 사는 곳 여전히 비가 내리지 않는 다 기온이 31도인데 습도마저 높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그럭저럭 괜찮았다.  습도가 높다 보니 눅눅한 바람만 불어~~~~ 하늘은 너무나 푸르고 예뻤지만 소나기라도 한바탕 와서 좀 시원해졌으면 합니다 오히려 낮의 기온은 습기와 함께 오르다 보니 후덥지근한 하루가 기분 나쁘게 흐르고 여전히 여름은 싫다 이번 여름은 정말 지독히도 길었다.. 2024. 8. 11.
자연의 소리를 들어가며 여름은 장마 덕분에 시원한 날씨이지만 올해는 무척이나 더워진 여름이라 여유로운 아침 빠르게 걷기도 하고 천천히 걷기도 하면서 아침 공원 산책길 초록의 향기 가득한 숲 공원길 풀숲에서 다양한 새소리가 들린다. 때로는 개구리들의 합창까지 새소리와 개울물 소리 매미. 자연의 소리를 들어가며  마치 시골에 온 듯 푸근함을 느꼈습니다.  늘 바쁘게 살아가는 날들이지만 집 주위 공원 둘레길을 따라서 거닐고 돌아다니며 바람을 맞는 느낌이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멀리 가지 않아도  선선한 바람과 함께 신선한 공기와 풀내음 메타세쿼이아나무가 길게 늘어선 길을 찾아가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았습니다 기온이 31도인데 습도마저 높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그럭저럭 괜찮았다.  습도가 높다 보니 눅눅한 바람만 불어~~~.. 2024. 7. 31.
가족여행을 가족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손녀와의 추억을 순간순간을 남기고파 기록하고 찍어둔다 어느 순간 보면 훌쩍 커있음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다. 엄마랑 손녀랑 찍은 사진은  행복하게 웃고 미소를 짓는 손녀 우리들도 미소가 흘러나왔다. 정말 멋지게 찍은 사진들이 모두가 너무 행복해 보였다.나이 70을 지나보니... 어느 순간이 되니 딸과의 여행이 어느 순간 효도 여행처럼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내가 신경쓰고 배려했던 모든 것들이  이제는 자연스럽게 딸에게 넘기고  따뜻한 보살핌을 받는 그런 여행이 되었음을 실감하면서 고마은. 작은 마음 감사하며 모두를 아낌없이 주고 싶다.  살짝 힘들지만아직 건강도 양호하고 나에겐 지나온 모든 시간 중에 가장 여유롭고   인생에 가장 큰 소중한 시간들이 될 것이다. 늙어가고 있지만.. 2024.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