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Story757 뚝방길 따라 .... 뚝방길 따라 .... 바람소리 소란스럽게 들려온다 사월에 차가운 비 매서운 바람 이제 피어난 꽃봉오리들 바람에 하늘거린다. 비맞은 채 떨어진꽃잎 사월의 마지막 비 가지에 남은 꽃들은 얼마나 될까? 사월이 떠나고 난 빈 자리에는 새로운 꽃잎으로 곱게 채워지리라... 2010.4.28 . 2010. 4. 28. 눈이 큰 개구리 눈이 큰 개구리 올봄 개구리는 어느 방향을 뛸까요? 개구리 울음소리가 봄을 깨우고 있었다. 와아!~개구리가 벌써 나왔군여~ 개굴개굴 봄 오는 소리 물이 흐르듯 자연의 소리 아련히 꿈속에서 겨울잠 자던 개구리 기지개 켠다 양지바른 곳에서나 부시시 흙 털고 우물안 개구리 볼 날이 가.. 2010. 3. 18. 봄이 오는 소리 2010 .3.15 봄이 오는 소리 창문을 열어 오늘도 단비가 주룩주룩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자주오는 봄비는 자연에게 매마른 땅에 촉촉히 내려주는 사랑에 시작이다 버들가지 물오르고 봄비에 살짝 젖은 풀잎을 간지르며 뿌리를 내리고 가지을 피고 잎새를 피워 다음 이야기를... 봄은 그렇게 오나봅.. 2010. 3. 15. 지나버린 한주 。 。 。 。 。 。 지나버린 한주 눈도 그치고 날씨도 포근해졌지만 그늘진 곳에 잔설이 애잔하게 느껴진다 눈을 치우는 손길이 또 정겹다 나만의 일이 있어 좋고 아껴주는 이들이 있어 행복하고 나만의 작업이 없었음 지금 나는 어떤 모습일까. 그렇게 아름다운 한 주를 보내고 밀린 일 .. 2010. 3. 10. 이전 1 ··· 182 183 184 185 186 187 188 ··· 1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