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손녀야 !
네가 세상에 태어난지도 4개월이 되었구나...
언제나 웃는 모습의 손녀딸죠앤(Joanne)
미국에 있는 딸와이메일로 사진를 보내왔습니다.
아직 하나밖에 없는 손녀라 추억 하나하나가 떠올랐다.
외할아버지는 하나밖에 없는 손녀딸죠앤(Joanne) 을
무척이나 사랑했다고 한다
앙증맞은 원피스 안맞을까봐...
죠앤(Joanne)넘 앙증맞은옷 입 고사리손까지 사진 넘귀여워요.
웃음소리가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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