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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album202

죠앤(Joanne)이렇게 훌쩍 커버렸다 죠앤(Joanne)이렇게 훌쩍 커버렸다 못 본 사이 훌쩍 커버린 죠앤(Joanne) 할아버지 못 본사이 많이 크고 크고 너무 이뻐져서 우리가 못 본사이에 죠앤(Joanne)아프다니..... 할머니 마음이 아프다...... 못 본사이에 금방 자라는거 같다 손녀가 너무 귀엽다. 2014. 10. 5.
"잔소리 하면서도 미안해요 " "잔소리 하면서도 미안해요 " 평소에 안하는 잔소리를 했답니다. 대자연에 물들고 .......낭만에 취하다........... 지나간 추억이 아름답고......도심에서 지는 해가 아련하다. 남편이라는 거대한 그림자는 어느덧 왜소해진 어깨 너머로 흐릿해 보인다........ 당당하던 가슴도 하얗게 세어버린 .. 2014. 10. 3.
나에게 약속을 나에게 약속을 중년. 이후에.... 삶 흐르는 시간 속에서 산다는 것은 나이가 든다는 것. 아침 잠이 없는 노인들이 밖에 나와 벤치에 죽 앉아 계신다. 오후에도 혼자 우두커니 앉아 있는 노인들이 많다......... 고단한 삶을 보고 있는 것만 같아 가슴이 먹먹해져 왔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 세상.. 2014. 10. 2.
손녀딸 죠앤(Joanne) 벌써 8개월 많이 컸어요 손녀딸 죠앤(Joanne) 벌써 8개월 많이 컸어요 이른 아침 해맑은 웃음으로 죠앤(Joanne) ~~겨우 배밀이 하면서~~~ 9 월의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단다 . 2014년 1월14일 에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 죠앤(Joanne) 새벽이슬처럼 티 없이 맑고 고운 눈동자 죠앤(Joanne) 동영상과 사진으로 만나보는 손녀.. 2014.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