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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album205

위성에서 보내온 사진 손녀딸 죠앤(Joanne) 위성에서 보내온 사진 손녀딸 죠앤(Joanne) 커 보이는 손녀가 너무 귀엽다. 그새 훌쩍 커버린 잠든 손녀 죠앤(Joanne) 보내온 손녀 죠앤(Joanne)사진 속에 (주원)의 모습이 잠시 ,.... 어렴풋한 딸모습이...... "옛 추억에 젖어 보았다" 공갈젖꼭치를 떼고 나니....울며 불며 달라고 매달리던 딸아이의.. 2014. 12. 16.
이제 11개월 된 손녀딸죠앤(Joanne)도 있습니다. 금년 2014년은 갑오년은 음력 9월이 윤달이 드는해이다. 금년 2014년은 가을은 정말로~~~~~ 길어서 포근한 날씨가........... 깊어가는 가을 뚝방길을 따라 걷다가 보면 곳곳이 단풍이 태양빛을 받으며 펼쳐진 갈대 .억새 . 그냥 떠나고 싶지 않은 들꽃 양지바른 곳에 철을 잊은 꽃을피우고 낭만 .. 2014. 11. 28.
“몸이 많이 안 좋았어" “몸이 많이 안 좋았어" 요사이 컨디션이 계속 좋지 않다 낮에도 몸이 괜찮았는데... 요며칠 너무 힘들었다 오늘은 몸이 무겁고 계속 찌뿌둥....해.... 운동도 며칠째 못 나가고... 피곤해서 좀 누워있다보면 잠이 들곤했는데.4시간째 뒤척이다............... 머리가 아프기 시작한 건 지난주 부.. 2014. 10. 5.
죠앤(Joanne)이렇게 훌쩍 커버렸다 죠앤(Joanne)이렇게 훌쩍 커버렸다 못 본 사이 훌쩍 커버린 죠앤(Joanne) 할아버지 못 본사이 많이 크고 크고 너무 이뻐져서 우리가 못 본사이에 죠앤(Joanne)아프다니..... 할머니 마음이 아프다...... 못 본사이에 금방 자라는거 같다 손녀가 너무 귀엽다. 2014.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