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album202 지원아.아기라. .하늘 에서도 꿈.....空でも夢.. 사랑하는 아들. 딸. 하늘에서도 꿈꾸어라 육신을 짖기는 아픔보다 영혼을 찢기는 아픔이 나 혼자만의 고통이라면 한 평생 울다가 가버리면 그만이지만 사랑하는 아들 딸 나와 꼭 같은 슬픔 그리움의 고통으로.... 하얀 눈의 빛으로 꿈꾸어라, 하늘빛 소망으로 어둠 길었고 아픔 살을 헤집었다 모두 조용히 묻고 새 해, 떠오르는 저 붉은 태양의 정기에 새 기쁨을 준비하자 세상이 눈물의 가시밭에서 두 손 모운 기도 새벽을 열면서 기도하던, 사람을 위한 그리움 아름다운 세월이었다고 사랑한다 아들 딸 어제의 멀었던 우리, 오늘은 더 가까이서 사랑하는 아들 딸 상처라는 잔재에, 묵혀 두었던 내 진실한 사랑 시간이 많이 흘러도 세상이 변해도..... 기억해 영원한 이별이 아니라고 기억해 하얀색, 새 해 흔들리는 지상에서도 .. 2009. 1. 3. 주희 그림 どうですか^^? 一番人気 どうやって書けばいいのかな・・^^; 2008. 6. 22. 이전 1 ··· 48 49 50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