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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와 글168

청 녹색 빛깔...... 。 。 。 。 。 。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 녹색 빛깔의 희망과 연 녹색 아름다운 사랑으로 당신과의 사랑이 그토록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언제나 언덕처럼 기댈 수 있는 따스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당신이라는 사랑이 있기에 마음의 빛깔이 파랗게도 하얗게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2010. 8. 3.
친구들을 생각 。 。 。 。 。 。 비가 내리면 친구들을 생각해 봐요 김치전에 막걸리가 생각나겠지 그 친구는 술을 좋아해 술을 같이 마셔주는 친구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친구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술로인해 건강이 문제랍니다. 술을 너무 많이 과음하시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 2010. 5. 26.
비가... 내립니다 2010.5.21 。 。 。 。 。 。 。 。 。 마음의 우산을 준비했습니다 보고 싶은 그대여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은 그대 찾아 나섭니다 그립다..... 못해... 내 마음에도 주룩주룩 비가 내립니다 내리는... 비에는 옷이 젖지만 쏟아지는..... 그리움에는... 마음이 젖는군요 벗을 수도 없고 말릴 수도 없.. 2010. 5. 21.
눈꽃 。 。 。 。 。 。 눈꽃 사랑 닮은 눈꽃 아픔 담은 차가움이다. 서러움에 흘린 눈물에 이슬이 맺히어 초롱 초롱 피어난 사랑꽃이다. 내 고운 사랑으로 만들어진 고운빛 내 고운 마음으로 빗어낸 하얀 그리움이 살포시 밟아 본 발자욱의 흔적도 지워 버리는 아름다움 님이 남겨준 아픈 상처.. 2010.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