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Story757 그리워지는 계절。。。。 . 그리워지는 계절。。。。。 가을에 피는 꽃 아득히 이어진 코스모스 길 。。。。。 새하이얀 도화지위에 핑크색 물감 톡.톡. 떨어트려 놓은 수채화처럼 밑그림도 없이 맑고 투명한 그림으로 가득 채위。。。。。。 곱게 곱게 곱게 섞여 켄버스 속으로 꽃을 피우니。。。。 한장의 그.. 2012. 10. 5. 맑은 공기 상큼한 공기。。。。 맑은 공기 상큼한 공기。。。。 천천히 음미하면서 가을 그림 속으로。。。。 디카에 해바라기의 모습을 담았다. 가을 햇살이 곱게 스쳐 은빛을 머금은 파아란 하늘 바라보면 노오란 꽃잎속에 동그란 얼굴에 고개를 숙이채 다소곳이 씨앗을 가슴에 품고... 태양의 사랑을 가득담아 꽃잎.. 2012. 10. 2. 가을하늘 속으로... . 가을하늘 속으로... 먹구름 걷히고 찬바람 불더니。。。。 새벽안개가 깔려.. 갑자기 강변을 달려보고 싶은 마음... 지난 여름。。。。。。 그늘을 빌려주던 그리운 나무 그 때의모습 그려 봅니다.... 가을의 허황한 바람 나무잎 하나。。。。 낙옆이 한 잎 갈 바람에 휘~익 호수위로 떨.. 2012. 9. 27. 꿈속의 기다림 꿈속의 기다림 집을 나가는 도중에 클로버를 발견했어。。。。。。。 네 잎 클로버 그 자리에 하나 조금 더 가니까 또 하나 청개구리는 아직도 꿈을 꾼다。。。。。。。 날씨가 변덕이라 비가 떨어질 듯 답답하고。。。。。。。 무언가 추억으로 다가와 항상 꿈꾸는게 있어요. 철이 덜.. 2012. 9. 18. 이전 1 ···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19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