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oil painting54 초록의 싱그런 길을 초록의 싱그런 길을 햇살을 소담스럽게 받아들이고... 비가 개이면 자연은 더 아름다운 초록의 세상으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오솔길 싱그런 길을 불어보는 바람을 맞으며 걷고 싶다.. 비가 내리는 날이라 더욱 운치있게.. 초록색 오솔길... 나무 사이로보이는 오솔길이 내맘에 스며.. 2018. 10. 13. 산비탈에 쌓인 하얀 눈 산비탈에 쌓인 하얀 눈 하얗게 눈을 뒤집어쓰고 길목에는 발자국만 눈꽃 속에 빠져봅니다 하얀 설경속에 피어난 눈꽃이 아름다워 더욱 신비롭습니다. 2016. 12. 7. 제몫을 다하고 제몫을 다하고 선선한 바람의 불어오면 잊저던 그곳을 찾아가야 겠다 2016. 9. 23. 창문 밖에 . 나만의 작업 공간 스케치~~ ​ 그림 그리고 혼자 즐기는 그림을 그린다. 책상앞 앉아서 커피한잔을 마시며,.... 그림 연습부터~ 길을 걷다가 아름다운 풍경이 있으면, 사진으로 담아와서 다시 그걸 그립니다. 직접 찍은 사진들을 바탕으로 스케치를 구성한 작품이다. 작업책상 모니터 .. 2016. 1. 4.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