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와 글168 우정 。 。 。 。 。 。 。 우정과 함께하는 대화는 온 마음으로 걸으며 발 밑에 대지를 느낄 때.. 친구와 조촐하게 차 한 잔을 마시며 차와 우정에 대해 깊이 느낄 때.. 그때 우리는 스스로 치유받는다! 그리고 그 치유가 세상 전체로 까지 확대시킬 수 있다 우리는 더욱 강력한 치료사가 될 수 있다 자신이 받은 고통으로 부터 통찰력을 얻어 친구들과 ,세상 전체를 도울 수 있다 대지의 느낌을 발바닥으로 느낄 때! 친구와 차 한잔을 마시며 마음에 문을 열 때! 우리 자신은 마음의 밑바닥의 어둠과 아픔이 사라집니다! 자연과 우정과 함께하는 대화는 좋은 글 2009. 5. 9. 마음 안에서..... 。 。 。 。 。 。 。 나의 마음 안에서..... 우정과 사랑은 우리의 것 아름답고 귀중한 추억 주어서 감사해요 작아도 알차게 예쁘게 소망으로 가득하고 꿈과 희망으로 친구가 있어 너무 행복해요 그리고 언제나 함께해 주어서 고마워요 따뜻한 말 건네줄 수 있는 친구가 있어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늘 투정 부리는 나에게 한없는 사랑 주어서 고마워요 난, 그런 아름다운 사랑 다 주지 못해 미안해요 앞으로도 더 잘해 줄 거라 약속할 순 없지만 그거 알아요? 내 마음은 더 많이 주고 싶어 한다는 걸 그런 친구가 내 곁에 있어 난. 너무 행복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내 마음의 선물 친구에게 모두 드리고 싶어요 내 사랑은 너무 행복해요 그런 친구가 나보다 더 많이 행복하길 바라며,. 나의 예쁜 사랑 받아주실 수 .. 2009. 5. 6. 알고 싶은 느낌 。 。 。 。 。 。 。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 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눈을 크게 뜨고 보고 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야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친구들과 어울려도 즐거울 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오직 나하고만 있어야 기쁜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질 땐 아쉽지만 돌아서는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은 함께있는 이 순간에도 아쉬움으로 느껴집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2009. 4. 25. 말없는 사랑 。 。 。 。 。 。 。 반짝이는 아름다움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보다는 오래 남을 푸근한 외출을 꿈꿉니다. 언제 보아도 진실한 나를 항상 챙겨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더 그리워하며 바보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과 속내 보이며 내 마음 풀어놓을 수 있는 그 친구가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그 친구 말없이 나의 투정을 받아주는 그런 친구를 원하는 나의 마음이지요. 사랑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어느새 세월은 흘러가고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 님을 그리기도 하지요. 서로 간에 부담 없는 님을 생각해 보기도 하지요. 젊은 그 시절이 애처롭게 떠오르기만 하는 그 시절에 가고파하는 마음인가 봐요. 우울한 날은 괜히 차 한잔이 생각나고 누구와 차 한잔이라도 나누고 싶어하며 할 이야기도 .. 2009. 4. 21. 이전 1 ··· 37 38 39 40 41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