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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와 글168

마음 안에서..... 。 。 。 。 。 。 나의 마음 안에서..... 우정과 사랑은 우리의 것 아름답고 귀중한 추억 주어서 감사해요 작아도 알차게 예쁘게 소망으로 가득하고 꿈과 희망으로 친구가 있어 너무 행복해요 그리고 언제나 함께해 주어서 고마워요 따뜻한 말 건네줄 수 있는 친구가 있어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늘 투정 부리는 나에게 한없는 사랑 주어서 고마워요 난, 그런 아름다운 사랑 다 주지 못해 미안해요 앞으로도 더 잘해 줄 거라 약속할 순 없지만 그거 알아요? 내 마음은 더 많이 주고 싶어 한다는 걸 그런 친구가 내 곁에 있어 난. 너무 행복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내 마음의 선물 친구에게 모두 드리고 싶어요 내 사랑은 너무 행복해요 그런 친구가 나보다 더 많이 행복하길 바라며,. 나의 예쁜 사랑 받아주실 수 있지.. 2009. 4. 17.
힘과 용기를 。 。 。 。 。 。 。 몸으로 가까운 사랑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지만, 마음으로 가까운 사랑은 아무리 먼 곳에 있어도 결코 멀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몸으로 가까운 사랑보다 마음으로 가까운 사랑이 참으로 아름다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기만 해도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으며 든든한 사랑의 믿음이 마음 안에 자리하기에 비록 함께할 수는 없을지라도 서로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 2009. 3. 24.
봄의 새벽 。 。 。 。 。 。 春の曙 アハウ 春に夢に 月は仄かに白く落ちてくる その日は 今日も昇る 沈む 月は満ち 引く 宵には明星 一日 の フィナーレ に添える 天空の便り 東雲に まだ浅い春 緋色に 胸 焦がれて 明けの明星は 輝きわたり 街 街の喧騒には まだ 早い 春の曙 봄의 새벽 봄에 꿈에 달은 은은하게 떨어져 내린다 그날은 오늘도 가라앉는다 하루의 천공의 소식 새벽에 아직 봄 주홍색에 가슴 애태워 샛별은 빛나 아직 빠르다 봄의 새벽 2009. 3. 19.
친구이기에... 。 。 。 。 。 。 나 당신과 약속 없이 만난 사이지만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당신을 만나 말없이 사랑하는 법과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얻었기에 홀로인 고독이 줄어 들었습니다 나 당신에게 예쁜 모습으로 좋은 친구가 되어드릴께요 내 침묵이 강물처럼 흐른다 해도 당신을 말없이 사랑하고 내 진정 당신을 위해서 바다 닮은 마음으로 머물께요당신에게 소중히 기억되는 일이 큰 행복일것 같습니다 나 당신에게 부족한 마음일지라도 당신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안는 생각할수록 좋은 당신에게 언제까지나.. 나는 당신의 좋은 친구입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 눈감고 아름다운 사랑이 피어나도록 넉넉한 기쁨과 싱싱함이 묻어나는 아침햇살 같은 미소로 나 당신의 친구 나는 당신의 친구이기에... - 모셔온 글 - 2009.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