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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와 글168

袖に 愁ひの; 夏目漱石(なつめ そうせき) 。 。 。 。 。 。 。 。 袖に 愁ひの 花 秘めて  袖に 愁ひの 高き 夢 とはなる 影に われ 戀 しるよ 夏目漱石(なつめ そうせき) 小説家(1867-1916) 같은내마음을감추고 나의 높은 꿈 영원 한 그 그림자 속에 나는 그리움을 알게 되었네 2011. 3. 19.
그리움 。 。 。 。 。 。 내일 그대가 온다고 오늘 그립지 않겠습니까. 내일 기다림이 끝난다고 오늘 기다리지 않았겠습니까. 하루가 가면 하루만큼 더해지는 것이 그리움이고 보고픔 인것을... 그대 오실날이 가깝다고 줄지않을 그리움인것을...     내마음 이미 너에게 보냈노라 하.. 2011. 3. 8.
소중한 친구에게 ...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부담없는친구 혼자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수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 2011. 2. 27.
친구야.. 친구야 멀리 있어도 하얀 눈이라도 내리는 날이면 잊을 수 없는 친구 그리움으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가슴 저미도록 보고 싶은 친구야 지울 수 없는 정으로 내 생애 못 잊을 그리움으로 남은 친구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그리움으로 흐릅니다 마음 편히 웃음주던 친구가 보고싶고 철없이 .. 2011.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