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와 글168 겨울사랑 겨울사랑 。 。 。 。 。 。 당신만 생각하면 마치 꿈을 꾸고 있는것 같습니다. 눈을 떠서 바라보면 너무 멀리 있는 당신인데 눈을 감으면 너무도 뚜렷한 아름다움으로 내가슴에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오늘같이 추운 날이면 따스한 목도리로 당신의 가녀린 목을 감싸주고 따스한 .. 2011. 11. 22. 시간이.... 9월 열매달 - 가지마다 열매 맺는 달 온가을달(9월, 추분) 。 。 。 。 。 。 。 。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걸 함께 할때 더 쌓이지만 정은 어려움을 함께 할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 2011. 9. 16. 자신에게 천천히.... 。 。 。 。 。 。 。 。 느리게 사는 즐거움 흔한말이지만, 10대, 20대, 에는 시간이 너무도 지루하게 가더니, 30대,40대,가 넘어가면서부턴 시간이 어찌 흐르는지 모르겠어요.. 50대,60대, 점점 나이가 들어갈수록 시간의 흐름이 정말 무섭게 와닿는다.. 참 많은 친구들을 만났고 또 몇명은 잊.. 2011. 9. 16. 詩人 ...島崎藤村 島崎藤村 ; 詩人 西風 星の 花を 吹き 天の川岸 秋立ちぬ かの彦星の 牽く牛は しげれる 草に 喘ぎ より ふたつの 角を うちふりて 水の 流れを 慕ふらむ にしかぜ ほしの はなを ふき あまのかわきし あき たちぬ かの ひこぼしの ひく うしは しげれる くさに あえぎ より ふたつの つのを .. 2011. 9. 5.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