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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와 글168

문득 문득 。 。 。 。 。 。 。 。 늘 곁에 있었으면 문득 문득 삶의 한 가운데 허한 느낌으로 바람 앞에 서 있을 때 축 처진 어깨를 다독이며 포근함으로 감싸 줄 해바라기 같은 당신이 늘 곁에 있었으면 。。。。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목적지도 없는 낯선곳에서 헤매이며 방황할때 보이지 않는 곳.. 2013. 2. 27.
나의 친구 。 。 。 。 。 。 。 가장 소중한 꾸밈없는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 절망하지 않은 마음 편안할 때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 다정스러울 때는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 2013. 2. 10.
마음에 사랑을... 。 。 。 。 。 。 。 。 마음에 사랑을... 쉽게 잃고마는 세월속에서 우리의 모습은 조금씩 잊혀져가고..... 수없이 변화하는 우리들의 삶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세상에서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 "친구" 가슴 깊은 곳에 모습 그대로 진실한 우정이 느낍니다 꾸밈없는 순수한 믿음 진실.. 2013. 1. 24.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에 묻고 。 。 。 。 。 。 。 。 。 。 아름다운 말 '사랑'얼마나 가슴절절하고 떨림이 오는 말입니까 ! 사랑은 누가 준다고 해서 받을수 있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만들고 싶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어느 순간, 저사람이다 하는 필이 와 닿을때 그 사람에게 관심이 가고 그 관심이 커.. 2013.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