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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와 글168

친구 모습이 친구 모습이 。 。 。 。 。 친구 모습이 그릴수 있서 꾸미지 않는 얼굴에 미소는 그리움의 강물 속으로 나를 빠져들게 한다. 나이를 잊어버린 친구 가만있어도 보고 싶은 친구 꿈처럼 마주했던 모습이 오늘은 유난히 그립다. 다정하게 바라보던 눈동자가 눈앞에 아른거리면 어느덧 내 마.. 2013. 7. 13.
여보의 의미 여보의 의미 。 。 。 。 。 。 여보(如寶)는 같을 如(여)자와 보배 보(寶)이며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 이라는 의미지요. 그리고 그것은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고 여자가 남자를 보고 부를 때는 그런 표현을 쓰기 보다는 다른 표현을 쓰게 되지요. 그것은 남자를 보배 .. 2013. 7. 13.
꽃잎에도 상처가 。 。 。 。 。 。 。 상처 많은 꽃잎들이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꽃잎에도 상처가 있다 너와 함께 걸었던 들길을 걸으면 들길에 앉아 저녁놀을 바라보면 상처 많은 풀잎들이 손을 흔든다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 정호승의 시집《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에 실린 시 <풀잎.. 2013. 5. 19.
水の音が春を 水の音が春を 水の音が春を 氷の窓の下から 流れる 水の音が春を まっでおります. 春の香りが ふきます. 花がさくようですね. すずめの 合唱 が きこえます. いきを おさめた 自然の生命 が 長い 夢 から 生きかえりました. 木のえだ から 靑い目が 見えます. 自然は 美しい .. 2013.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