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 시와 글

마음에 사랑을...

by 청개구리! 2013. 1. 24.

 









마음에 사랑을...


쉽게 잃고마는 세월속에서
우리의 모습은 조금씩
잊혀져가고.....


수없이 변화하는 우리들의 삶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세상에서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
"친구"


가슴 깊은 곳에 모습 그대로
진실한 우정이 느낍니다


꾸밈없는 순수한 믿음 진실 그대로
남아 있는 친구


각자의 빛깔과
향기는 인정하면서


마음을 열어 자연을 사랑
하는 아름다운 친구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따스함이 느껴지는 친구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따스한 애정을 느끼게 됩니다
내가 꿈꾸는 삶의 풍경

 

 

-옮긴글-

 

 

 

 


'좋은 시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득 문득  (0) 2013.02.27
나의 친구  (0) 2013.02.10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에 묻고  (0) 2013.01.10
그리워 하며  (0) 2012.12.12
겨울의 길목에서  (0) 201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