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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와 글168

삐에로[fiero] 삐에로[fiero] 항상 웃고 있지만 저토록 슬픈 눈빛으로.................. 보이지 않는 가슴속 숨겨진 눈물 눈물은 과연 뭘까... 삐에로가 춤을 추기 시작했을 때 사람들은 그를 보고 웃었지만 눈시울에 비치는 아프고 안타깝고, 설레고,웃음이고,눈물이고... 입은 웃고있는데 왜 눈은 울고 있는거.. 2016. 12. 22.
겉보기에는 밝은 것 같지만 。 。 。 。 。 。 。 。 겉보기에는 밝은 것 같지만 이세상 모든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상처들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때로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서 자신도 모르게 짜증을 내고 목소리가 커졌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해 그들에게 상처 준 것보다 난 더 아파야만 하고 후회.. 2016. 12. 16.
좋은 말에서 향기.... 。 。 。 。 。 。 。 。 좋은 말에서 향기..... 와 멋져요. 아름다워요. 정말 예쁘네요. 아름다운 말은 항상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덕분이에요. 좋은 말은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다. 밥 한번 먹자. 한잔하자. 잘 지내? 그리운 말은 가슴을 따뜻하게 한다. 당신이 최고.. 2016. 12. 6.
- 정호승의 시집-《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 。 。 。 。 。 。 。 - 정호승의 시집-《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 눈물을 닦아주며 涙をぬぐってあげながら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私は涙の無い人を愛さない。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喜びも涙がなければ、喜びではない 사랑도 눈물 없.. 2016.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