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Story757 길을 잃은 날씨 < . 길을 잃은 날씨 연일계속되는 한파는 따스한 봄날을 갈망하게하지。。。。 눈이 가득 쌓여진 들판에는 조용히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채비가 한창입니다 몸을 잔뜩 웅크린채 눈속에 잠기어 휴식을 취하는 봄 따스한 햇살이 봄날의 향연이 펼쳐지는날 위하여 길을 잃은 날씨속에서 .. 2012. 1. 26. 깊어지는 겨울 깊어지는 겨울 조용히 혼자 사색에 잠겨 이 겨울 혼자만의 여행을。。。。。。。。。 나는 그 애가 생각나면 호수를 거닐며 사색에 잠기기를 좋아한다 계절을 만끽하려는 철새들도 얼지 않은장소에 모여 평화로움을 노래하고 。。。。。。。。。 찾아든 아침 햇살에 눈앞에 펼쳐지는 .. 2012. 1. 17. 아련한 향수.... 마음속에 환상의 수채화。。。。。。。 안개는 햇살이 닿으면 스스로 사라집니다 맑은 하늘은 세상을 맑게。 푸른 강물은 세상을 푸르게。。。。。 꽃들은 행복 기쁨。 별빛은 고운 꿈。。。。。。。 바람은 마음에 아련한 향수를。。。。。 흐린 비구름 뒤에 푸른하늘을。。。。。.. 2012. 1. 14. 2012 . 1월 해오름달 1월 해오름달 새로운 하루가 그림을 펼쳐。。。。。。。。。。 지난해에 이어진 그림을 그려 다시 밑그림 그리고。。。。。。。。。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버리고。。。。。。。。。 가시 같은 아픔도 시냇물처럼 흘러지나 가고。。。。。。。。。 흘러 지내 버려야 할 .. 2012. 1. 1. 이전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1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