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Gallery512 환경에 녹아들듯 자연이 그려진 벽화 우연히 발견한 멋진 공간과 만나서 뿌듯한 하루였네요! 구경하면서 한가로이 걷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었답니다 건물 곳곳에서 빈티지 오래된 시간의 흐름을 보이는데 빛바래 누렇게 변한 벽 빈티지 감성의 신기한 매력 따뜻한 감성이 제대로 묻어나서 좋았어요 주변환경에 녹아들듯 자연이 그려진 벽화 자연스럽게 스며들 때 이쁘게 동화 속 느낌도 나고 자연경관(景觀)들은 일부러 만들어 내려고 해도 그렇게 못 만들듯하네요 2023. 4. 9. 은은한 풀내음이 느껴지는 자연 공원길도 안개가 짙게 깔리고 길을 따라 걸어간다. 가는 길마다 은은한 풀내음이 느껴지는 자연의 향이네요! 희뿌연 안개와 함께 들이마시는 공기에는 촉촉함이 느껴진다. 은은한 향기와 함께 흙내음이 함께 느껴졌어요. 2023. 4. 6. 길은 매일 같은 길이지만 젖은 벚꽃이 여전 예쁘네요 비에 촉촉하게 젖은 벤치는 꽃잎 땡땡이 무늬 벤치는 미소가 지어지네요 길은 매일 같은 길이지만 같은 공원길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2023. 4. 6. 꽃비가 내리기 시작했네요 꽃비가 내리기 시작했네요 벚꽃은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만개했다가 슬슬 꽃비가 내리는 분위기입니다 봄바람이 휭 하고 부니까 이렇게 벚꽃잎이 비처럼 우수수 벚꽃 비가 내려요~ 멀리 가지 않고 집 앞 공원에서 벚꽃구경 실컷 했네요 이르게 피더니 벌써 벚꽃비가 내리는걸보니 내년을 기약해야겠네요~ 하교 가는 길은 계절이 바뀔때마다 예쁜 꽃비가 참 예쁩니다. 곳곳에 예쁜 꽃들이 피어있고 이렇게 예쁜 곳이 집 앞에 있다니 진짜 행운이다 2023.4.4 2023. 4. 4.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12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