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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Gallery529

예전에 왔었던 둑길 자리였다. 꽃양귀비 피는 시기는 5월 중하순~6월 중하순까진데 날씨에 따라 조금 차이 있을 수 있어요. 산책로를... 양귀비꽃길을 따라가는 길 길을 따라 걷다 양귀비꽃이 피는 아름다운 계절이... 안양천 뚝방길 꽃 양귀비 내가 와보고 싶었던 곳. 예전에 왔었던 둑길 자리였다. 양귀비 밭이 아주 넓게 펼쳐져 있었어요 걸으면서 한참 사진을 찍었답니다! 예전에 왔을 때 보다 나무들이 많아졌다. 예전에 찍은 사진도 추억 2023. 5. 27.
우산을 쓰고 비 맞으며 사진 찍었다.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비 맞으며 사진 찍었다. 우산 들고 찍으니까 잘되진 않았지만 빗방울을 머금고 있는 자태가 너무 아름다워서 감상하며 사진을 찍었다. 새소리와 바람소리가 스치는 자연의 들으며 한참을 서있었다 빗방울들이 제법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다른 꽃들은 이미 만개한 상태였는데 2023.5.27 2023. 5. 27.
빗방울 머금은 장미 빗방울을 머금은 장미꽃과 풀 촉촉이 비를 머금은 장미를 찍어 보았어요. 햇빛이 없고 흐리긴 했지만 바람의 싱그러운 잔잔하게 이슬비가 소리 없이 내린다.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비 맞으며 사진 우산 들고 찍으니까 잘되진 않았지만 빗방울을 머금고 있는 자태가 너무 아름다워서 감상하며 사진을 찍었다. 새소리와 바람소리가 스치는 자연의 들으며 한참을 서있었다 빗방울들이 제법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다른 색깔의 꽃들은 이미 만개한 상태였는데 장미들 아직은 떨어진 꽃잎보다 예쁜 장미를 볼 수 있어요 여유롭게 공원에서 다양한 장미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다른 장미의 모양과 색깔이 어쩜 저리 고울까 집 앞공원 이렇게 예쁜 공간이 얼마나 감사한지 새삼 느끼게 되더라고요. 최고인 것 같아요 (✿˵•́ᴗ•̀˵) 빗방.. 2023. 5. 27.
상쾌한 바람 속에 2023.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