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멋진 공간과 만나서 뿌듯한 하루였네요!
구경하면서 한가로이 걷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었답니다
건물 곳곳에서 빈티지 오래된 시간의 흐름을 보이는데
빛바래 누렇게 변한 벽 빈티지 감성의 신기한 매력
따뜻한 감성이 제대로 묻어나서 좋았어요
주변환경에 녹아들듯 자연이 그려진 벽화
자연스럽게 스며들 때 이쁘게 동화 속 느낌도 나고
자연경관(景觀)들은 일부러 만들어 내려고 해도
그렇게 못 만들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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