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347 하늘 방 続く変化を追い求める人だからより生んだ他の生を選んで谷に水が流れるようにリズムあるように暮すことはより自分を縛るすべてのものでもっと開放されて行く表現ないでしょうか 2009. 8. 29. 汽車 -西六郷少年少女合唱団- 汽車 今は山中 今は浜 今は鉄橋 渡るぞと 思う間もなく トンネルの 闇を通って 広野原 遠くに見える 村の屋根 近くに見える 町の軒 森や林や 田や畑 後へ後へと 飛んで行く 廻り燈籠の 絵の様に 変わる景色の おも.. 2009. 8. 18. 10년...어떻게 보면 10년...어떻게 보면 짧고 어떻게 보면 긴 시간... 순덕이는 까칠한 성격과 원만하지 않은 대인관계 대견관계를 자랑하며.. 주희이에 대한 집착과 애정이 특출나고.. 가끔 자다가 건들면 주인이고 뭐고 코를 씰룩씰룩 들어서 귀찮다는 표시를 당당히 하는 까칠한 성격의 소유견이며.. 덕진.. 2009. 8. 16. 마음의 그림자처럼 하늘 방 영혼의 진동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여기에 근거를 두고 하늘 냄새를 맡는다....... 2009. 8. 8. 이전 1 ··· 566 567 568 569 570 571 572 ··· 5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