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404 Anatoliy Klimenko (러시아 화가) Anatoliy Klimenko 러시아 화가 입니다. 위에 그림들은 캔바스에 유화로 그려진 작품들입니다. Sverdlovsk (지금 Ekateringburg)에서 그림공부를 하고 1953년 졸업을 합니다. 이후 오렌 부르크 드라마 극장에서 국장으로 일을하면서 공연을 위한 세트그림이나 벽화와 실내장식을 위한 그림을 많이 그리.. 2009. 5. 4. 알고 싶은 느낌 。 。 。 。 。 。 。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 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눈을 크게 뜨고 보고 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야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친구들과 어울려도 즐거울 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오직 나하고만 있어야 기쁜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질 땐 아쉽지만 돌아서는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은 함께있는 이 순간에도 아쉬움으로 느껴집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2009. 4. 25. 純粋と透明性( 순수와 투명성) 純粋と透明性( 순수와 투명성) 이와사키 치히로 따뜻한 인간 감성과 동심으로 표현한 그림... 생전에 반전, 인권 운동에 앞장서서 몸소 실천하려고 애썼던 이와사키 치히로는 그 순수와 투명성으로 전쟁이 만들어 놓은 왜곡된 진실들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분투한 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10대 때 배운 스케치 및 유화 기법과 20대에 배운 서예기법을 접목시켜 30대부터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어린이를 평생의 작품 테마로 삼아 별도의 스케치 작업 없이 언제나 양손으로 붓을 집어 들었던 그녀는, 1974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그래픽상 (작은 새가 온날)을 비롯해, 라이프치히 국제 도서전 일러스트상(전쟁속의 아이들), 산케이 아동출판 문화상, 소학관 아동문학상, 무분 대신상 등을 .. 2009. 4. 24. 에스레프 아메간 에스레프 아메 간 맹인 화가 일생에 단 한 번도 빛을 본 적이 없는 선천적인 맹인이 놀랍게도 정상인보다 그림을 더 잘 그려 이름난 화가가 된 초능력자가 터키 앙카라에 살고 있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난 에스레프 아메 간은 어려서부터 그림을 잘 그렸는데요.. 그에게는 열 손가락에 눈이 달린 듯 손가락에 물감을 찍어 경치나 정물 등 어떤 사물이라도 정확하게 캔버스에 옮기는 신비한 능력이 있습니다.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네덜란드, 체코 등지에서 국제 전시회를 개최하고 영국 BBC와 미국 CNN 등 주요 미디어에 보도되면서 그의 신비한 능력이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디스커버리 채널 '리얼 슈퍼맨'을 통해 저명한 전문가들이 그의 특이한 능력에 대해 다각도로 실험하고 조사하는 광경을 본 세계인들은 눈앞에.. 2009. 4. 24. 이전 1 ··· 590 591 592 593 594 595 596 ··· 6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