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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Story

하늘은 밝고 파랗네요

by 청개구리! 2017. 5. 22.


하늘은 밝고 파랗네요 ..

커피를 한 잔 들고 


모처럼 만에 저는 그림을 그리고 생 각들을 

하며 글을 쓰니 즐거웠어요


노트북을 열고 스케치를 하면서

느리지만 천천히 거북이처럼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리면서 글도 써 봅니다~~~~

마우스 . 타블렛(전자펜) 를 이용해 스케치들을 반복했다~~~~~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을까? 


취미로 그동안 여러가지 책을 뒤적이면서 공부를하고

여러가지 사진을 합성하고 색상 조절 작업을 하고

그림같은 느낌이 드는 색다른 사진을 만들수있고

포토샵의 기본기능만 가지고 

그림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


많이 하느라  정신없이 지냈어.....

지금은 많이 늘었지만

노트북 정말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


길을 걸어갈 때 스쳐 지나가는 이야기들

자유로운 삶에 대하여 생각 과 그림

사진들을 보고 추억들을 생각해하며 

비록 부족함이 많은 글이지만......





내가 그림을 그리면서 굳이 꼭 경쟁하지 않고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한 공간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7.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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