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에서 보내온 사진 손녀딸 죠앤(Joanne)
커 보이는 손녀가 너무 귀엽다.
그새 훌쩍 커버린 잠든 손녀 죠앤(Joanne)
보내온 손녀 죠앤(Joanne)사진 속에 (주원)의 모습이 잠시 ,....
어렴풋한 딸모습이......
"옛 추억에 젖어 보았다"
공갈젖꼭치를 떼고 나니....울며 불며 달라고 매달리던 딸아이의 모습을
지금까지도 잊을 수가 없다......
손녀죠앤(Joanne) 널 위해 더 많이 기도해야 될 것 같다
2014.12..16
'Family album'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의 웃음꽃 (죠앤)손녀딸 해맑은 미소 (0) | 2015.04.30 |
---|---|
손녀와 함께 생일축하 (0) | 2015.01.16 |
이제 11개월 된 손녀딸죠앤(Joanne)도 있습니다. (0) | 2014.11.28 |
“몸이 많이 안 좋았어" (0) | 2014.10.05 |
죠앤(Joanne)이렇게 훌쩍 커버렸다 (0) | 2014.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