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album202 죠앤(Joanne) 이가 잘 걸어다니고 여을날 손녀딸 죠앤(Joanne) 신나게 걸어.... 죠앤(Joanne) 이가 잘 걸어다니고 2015. 8. 24. 손녀딸 죠앤(Joanne) 세월이 참 빨라요.....? 2015. 7. 6. 카톡 만나보게되는 손녀딸 죠앤(Joanne) 손녀딸 죠앤(Joanne) 손녀딸이 어느 새... 훌쩍 자라서 멀리 떨어져 살고 있음에 언제나 신발을 신고 제법 걸음을 걷네요..... 한 걸음 한 걸음... 이렇게 무조건 걸어 다닙니다. 모습이 신기하다 벌써 19개월, 20개월이에요. 너무 보고 싶어 콧등이...시큰해 진다... 세월이 너무 빠른 것처럼 느껴.. 2015. 7. 6. 손녀딸 죠앤(Joanne) 손녀딸 죠앤(Joanne) 2015. 4. 30.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