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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와 글168

지나고 보면 。。。 。 。 。 。 。 。 。 。 。 지내고 보면 아픔이나 슬픔이었을지라도 지나고 보면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생각해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슬픔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을 보면 더욱 그.. 2020. 2. 29.
어디에 있는지? 。 。 。 。 。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 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며 살아요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 2020. 2. 29.
心 의 色 心의色 언제인가。。。。。。。。。 바라다 보는곳은 。。。。。 누구도 알수없는 자기 자신의 心의色 어느날 문득 가슴속에 흐르는 色은。。。。。 자그마한 티끌도 상처도 욕심도 없는 心의色 투명하고 맑은 마음이였으면... 은은한 순백의 하이얀 色이라면。。。。 두눈을 지긋이 .. 2020. 2. 23.
일곱 색깔꿈 일곱 색깔꿈 주황색 내 마음에 인내 배우고 기다림으로... 노란색 마음에 평화 사랑의 열매 초록색 마음에 쉼터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보고 느끼면서 천천히 가볍게 파란색 마음에 희망을 그림은 늘 밝고 아름답게.. 남색 마음에 겸손 낮은 곳에 자리를 펴고 앉으라... 보라색 마음에 사랑.. 2020.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