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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와 글168

가끔은... 。 。 。 。 。 。 。 。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어디 아프지나 않은 지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 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서로 가끔은 생각하며 살아요 가장 힘들때면 누가 많이 생각 나는 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면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2015. 7. 17.
만나자는 약속 없이.... 。 。 。 。 。 。 。 。 。 만나자는 약속 없이.... 짧은 시간동안 긴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약속 없이 우연히 만나면 마음에 찾아주어 즐거움으로 아름다움으로 함께 하는 사람들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고 대화가 통하는 사람 오랜 된 친구처럼 편안한 정겨워지.. 2015. 7. 15.
春の曙キニチ・アハウ(Kinich Ahau) 春の曙 春の曙キニチ・アハウ(Kinich Ahau) 春に夢に  月は仄かに白く落ちてくる その日は 今日も昇る 沈む 月は満ち 引く 宵には明星 一日 のフィナーレ(finale) に添える 天空の便り 東雲に まだ浅い春 緋色に 胸 焦がれて 明けの明星は 輝きわたり 街 街の.. 2015. 3. 8.
"시" 의 향기 "시" 의 향기 울며잡은 소매 떨치고 가지마소 초원(草原) 장제(長題)에 해 다 저물네 객창(客窓)에 잔등(殘燈) 돋으고 새와보면 알리라 -이명한(1595-1645)- 여보게 떠나려나. 가긴 어딜 가는가. 내 술 한 잔 더 받게.. 자네 그리 가면 보고파 어쩔거나. 들판은 아득하고 긴 방죽 너머로 저녁해가 .. 2015.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