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 시와 글

春の曙キニチ・アハウ(Kinich Ahau)

by 청개구리! 2015. 3. 8.

 

 

春の曙
春の曙キニチ・アハウ(Kinich Ahau)


春に夢に 
月は仄かに白く落ちてくる
その日は 今日も昇る 沈む
月は満ち 引く
宵には明星
一日 のフィナーレ(finale) に添える
天空の便り

 
東雲に まだ浅い春
緋色に 胸 焦がれて
明けの明星は 輝きわたり


街 街の喧騒( けんそう)には
まだ 早い


春の曙

 

 

봄에 새벽

봄에 꿈에 


달은 희미하게 하얀빛으로 떨어져 내린다
그 날은 오늘도 뜨다 가라앉다
달은 차다

 

저녁에  밝게 빛나는(明星)명성
하루의 최후의 막
끝없이 열린 (천공)


새벽은 아직도"봄"
주홍색 가슴 애태우며
샛별은 빛나고


거리는(봄이 오는 소리) 소란한 계절
아직은 이르다


봄의 여명

 

 

'좋은 시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끔은...  (0) 2015.07.17
만나자는 약속 없이....  (0) 2015.07.15
"시" 의 향기  (0) 2015.03.02
영화 명대사..............  (0) 2014.10.20
色 色....  (0) 201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