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Story752 오월은 그야 말로 오월은 그야 말로 구름 따라 웃고 우는 하늘 가끔은 오늘이 며칠인지 무슨 요일인지 잊고있다가 놀라기도.... 날씨는 점점 여름으로 가는데 그 무엇인가에.. 한번쯤은 흠뻑취해보싶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림을 그리며 때로는 살면서 생각의 전환이 필요..... 그곳..으로 디카 하나 .. 2013. 5. 23. 촉촉한 단비。。。。。。☂ 촉촉한 단비 。。。。。。☂ 온세상이 먼지로 가득 했는데 비가 소리없이 조금씩 떨어저。。。。。。☂ 비가 내리는 날이면 그리움이 비처럼 흐른다 하늘이 수묵화 그림으로。。。。。。☂ 들리던 새소리 끊어지고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들려온다 메마른 대지 소리없이 촉촉.. 2013. 5. 18. 햇살 내리쬐는 아침 햇살 내리쬐는 아침 하늘도 제 빛깔을 내어주고 햇살도 내리쬐니 덥지만 그래도 마음이 트이는 아침 순수의 채색으로 들판에 푸른 물감을 풀어 살짝 바르니.... 산에는 신록이 짙어지고. 싱그러운 봄은 화창한 햇살로 풀냄새가 메마른 숲속 가득히 날린다 숲속에서 푸른빛 물감을 풀어 신.. 2013. 5. 17. 5월 푸른달 - 마음이 푸른 모든이의 달 5월 푸른달 - 마음이 푸른 모든이의 달 들여름달(5월, 입하) 오월의 색은 싱그러운 푸른색 꿈의 색은 초록색 숲속에... 사랑의 색은 붉은색.... 분홍색, 추억의 색은 갈색....무채색 봄의 색은 신비스러운 색으로.... 시간의 색은 시간따라 바뀌는 향연색 비바람의 색은 무채색 공간 색은 시간.. 2013. 5. 16. 이전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1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