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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Gallery529

얼음에 은빛모래가 박힌 , 금강석처럼 추운 겨울철 땅 위에 결빙이 흙이 많지 않은 돌짝밭에 빗방울과 비를 만나 밤새 날씨가 많이 추웠나 보네요 자갈밭에 물이 고인 곳마다 얼음이.... 밭을 밟으니 밭에 얼어서 땅이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참 듣기 좋다. 자갈밭을 얼음으로 덮인 길 걸으며 사진도 찍고, 곳곳에 얼음이 있어 더 신비롭다 햇살에 반짝반짝 빛나는 얼음이 금강석처럼 얼음에 은빛모래가 박힌 얼어붙은 표면 얼음 작품을 자갈밭에 얼음에 은빛 모래가 박힌 금강석처럼 멋진 예술작품 만든다. 얼어붙은 자갈밭에 풍경이 펼쳐지네요. 너무나 예쁘지 않나요?^^ 햇살에 얼음과 눈송이는 금세 녹아 사라지는 것을 바라만 보았다. 2021. 12. 19.
버팀목처럼 서 있는 해바라기. 2021. 12. 19.
눈이 펑펑^^ 2021. 12. 18.
바람과 시간이 세월과 함께 그저 그렇게 흘러가네~ 새벽 길에 담고 겨울의 서정시가 수채화를 그려낸다 햇살이 은빛으로 그림을 그려낸다。。。。 얼어붙어버린 강에서 안개가 피어올라 차가운 수면은 얼음이 나는 어느 세계에 들어 가 있는가。。。。 고요한 숲길 마치 꿈속을 걷는 듯... 숲이 주는 선물같은 풍경에 감사하며 자욱한 안개 속에 갇혀 얼음이 맺혀 안갯속에서 희미하게 안개는 신비로운。。。。 그림 속의 동화로 보이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한 장면을 만들어。。。。 자연이 좋아 겨울을 채워 나간다。。。。 하얀 눈밭에 발자국을 남기며 서벅서벅 새벽안개 보기만 해도 좋은 이 순간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2021.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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