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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Gallery529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휴식(休息) 여유로운 차 한잔의 휴식(休息) 자연 그늘에서 낭만과 여유로운 휴식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그 이상의 힐링은 없습니다. 한주 동안의 피로함도 풀고, 기온도 조금 올라서, 조금은 따뜻한 휴일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스스로를 챙기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 2021. 12. 5.
바라본 동해의 일출입니다. 바라본 동해의 일출입니다. 바다를 볼 수 있는 동해 붉은 여명으로 경계가 또렷해지는 바다의 수평선. 해변로를 걷거나, 달리거나, 강아지와 산책을 나온 사람들. 이른 아침 이곳에서(코코) 강아지가 바다수영을 즐기고 있습니다 바다를 헤엄을 쳐서 놀던 (코코) 개인데. 4살 된(코코) 개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바다에 뛰어든다 주인아저씨가 바다를 향해 물건을 던져주면 (코코) 개는 열심히 헤엄쳐서 그걸 다시 물고 나와요. 놀아달라고 꼬리를 흔들며 짖고... 코코는 기분이 좋은지 꼬리를 들고 흔듭니다. 뭔가 헤어지려니 아쉬워서 조심스레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허락받고 맘껏 찍기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는 (코코) 강아지가 같았음!! 사진 찰칵찰칵 영특 한 (코코) 개의 멋진 모습입니다... 아저씨가 사진 찍으.. 2021. 12. 4.
물위에 반짝이는 작은 별들 2021. 12. 2.
해바라기 태양을 가득 품고 해바라기 태양을 가득 품고 무더위 때문에 힘들어했던 계절 커다란 키에 태양을 가득 품고 님을 향한 그리움으로。。。。。 여름이 떠나 갈 무렵. 모든 것은 일순간에 지나간다. 이번 두차례의 폭풍으로 힘들어했던 해바라기。。。。。 해님을 따라 목이 휘어지는 아픔도。。。。。 이제 알알이 가득담아 결실의 계절 가을을。。。。。 바람 소리 살짝 살갗에 스치면 그리운 것 하나。。。。。 바라기。。。。。 그대 이름은 해바라기 。。。。。 해바라기 꽃 처럼 그런 한결같은 인내와 사랑을。 2021.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