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Gallery512 돌담 사이에 핀 꽃들 근처에서 혼자 산책하며 조용히 걸어보기도 하고 돌담 사이에 핀 꽃들도 구경하고 걷다가 이쁜 배경이 나오면 사진에 담아주고 하늘을 바라보며 천천히 걸으면서 자연관찰 하기도 하고 어떻게 매일 그렇게 이뻐요? 매일 처음 보는 다채로운 자연 빛깔에 정말 놀랍습니다.? 나는 지금도 모르던 것을 하나씩 알아가는 기쁨이 있어 재밌어. 2023.5.2 2023. 5. 2. 어떻게 그렇게 이뻐요..? 자리에서 일어나서 창문부터 활짝 열고 베란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맑고 깨끗하다. 빠르게 환기 후 청소기를 돌리고 물걸레질까지 하루를 시직 했다 아침이 손녀딸 등원시키고 돌아오는 길에 아침운동 ~ 해야지. 오늘은 혼자 여유를 두고 산책하듯 걸었다. 야외 걷기 운동하기 좋은 날씨야 근처에서 혼자 산책하며 조용히 걸어보기도 하고 돌담 사이에 핀 꽃들도 구경하고 걷다가 이쁜 배경이 나오면 사진에 담아주고 하늘을 바라보며 천천히 걸으면서 자연관찰 하기도 하고 어떻게 매일 그렇게 이뻐요? 매일 처음 보는 다채로운 자연 빛깔에 정말 놀랍습니다.? 나는 지금도 모르던 것을 하나씩 알아가는 기쁨이 있어 재밌어. 오늘이라는 삶 날마다 새로운 시작이다?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자 삶의 여정이 때론 전쟁터로 변하기도 .. 2023. 5. 2. 햇빛은 적당히 뜨겁고 계절은 나를 스쳐 흐르는구나 햇빛은 적당히 뜨겁고 바람도 선선해서 사진 찍으면서 천천히 걸어 다니니까 좋더라고요 다양한 들꽃이 가득하고 향긋한 풀 내음이 납니다. 담벼락에 개구리발 같이 생긴 잎이 바로 담쟁이덩굴 길가 담벼락에 딱 붙어서 자라고 있는 담쟁이덩굴은 담벼락 잡고 올라간다 다채로운 색감으로 미관을 꾸미는 벽화가 따로 있나 담쟁이덩굴이랑 벽으로 은 또 하나의 살아있는 미술작품이 된다. 이렇게 담쟁이 덩굴이 담벼락에 예쁜 그림을 그려놨더라고요... 담쟁이덩굴이 그대로의 자연의 멋스러움이 느껴져요~ 벽을 따라 오른다. 벽마다 화려한 벽화를 그렸습니다 담쟁이덩굴이 느리지만 온 힘을 다해 오른다. 오늘도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한 폭의 산수화(山水畵) 같은 느낌으로 담쟁이덩굴이 빚어낸 담벼락 .. 2023. 4. 30. 하늘이 다채로운 빛깔을 2023. 4. 27.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