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표현사진18 싱그러움 자연의 캔버스 싱그러움 자연의 캔버스 저수지의 전원이 펼 펴지는 자연의 캔버스 수면 위로 그려진 수채화 잔잔한 저수지 둘러싼 푸른 숲 저수지에 드리우고 물결에 바람이 일어 물 속 흰구름이 수면 위로 나온다 언제나 자신의 들여다 보는 듯한 거울 같은 저수지 바라만 봐도 저수지는 바람이 불어도 늘 잔잔한 조용한 저수지는 내게 마음 편하게 나는 환상적 자연에 취해 언제나 순결을 지켜내는 저수지 자연의 침묵을 고운 자연이 그려낸 수채화 2012. 6. 30. 내...마음의 가는길 내...마음의 가는길 걷는 길이 꿈길처럼 아득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신기할 뿐 아주 작은 것이라도... 자연의 질서대로 변해가는것 한걸음더 그곳에서 천천히 다가서봅니다.. 조금씩 썩고 부서져 떨어지며 자연은 변화 하면서도 아름다움을 ... 시간 모습을 멋있게 펼치며 그 자체가 예술.. 2012. 4. 9.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