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가는길
걷는 길이 꿈길처럼 아득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신기할 뿐
아주 작은 것이라도...
자연의 질서대로 변해가는것
한걸음더 그곳에서 천천히 다가서봅니다..
조금씩 썩고 부서져 떨어지며
자연은 변화 하면서도 아름다움을 ...
시간 모습을 멋있게 펼치며
그 자체가 예술
봄의 따사로운 햇살..
설레임으로다가오네요.
2012.4.9
별이란 내 가슴에 떠있던 그리움들이..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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