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370 문밖에 첫눈이 .... 2009.12.5 문밖에 첫눈 .... 12월 5일 겨울에 내리는 눈처럼 순수한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위에 서서 가라만 했네요 깊어가는 겨울을 따라서 눈이 내리는 하얀 거리 눈이라도 되 었을 그리운 이름 가슴이 얼어도 침묵으로만 지켰네요 그리움 안고 기다리는 .. 언제였던가 날아가는 새가 되어 약속하지 않아도 그곳에서 만날 꿈을 꾸어 봅니다. 그리움으로 마음껏 울고 싶습니다 하얀 눈을 바라보며 ... 또 이렇게 깊어가고 있습니다 2009. 12. 5. 피에르 ..웃음으로 모두에게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수 있도록 피에로의 얽힌 이야기 옛날에 한 마을에 서커스를 하면서 돈을 벌고 살아가는 피에로가 있었습니다. 그 피에로는 곡예.재주.덤블링. 피에로서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피에로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뛰어났습니다. 어느날 그 피에로가 다른 마을을 돌아.. 2009. 11. 5. 백설공주 백설공주 2009. 11. 4. 가을 아침에 산에 올라 가을 아침에 산에 올라 나무. 공기. 햇살과 계곡 물소리 숲을 ....맑게 ..혼자 보기가 아까워 세상을 맑게 울리는 자연의 소리를. 북방산개구리 학명 Rana temporaria dybowskii 분류 무미목(無尾目) 개구리과 크기 몸길이 4∼7㎝이다. 색 등면은 갈색 또는 짙은 갈색, 배면에는 회색의 구름무늬 서.. 2009. 10. 16. 이전 1 ··· 570 571 572 573 574 575 576 ··· 5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