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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처럼 ... 。 。 。 。 。 。 손을 마주 잡아 함께 걸쳐 주는 친구가 있다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손잡고 함께 걸어줄 그대가 있서 행복합니다 짧은 말한마디에 잔잔한 마소..... 함께하면 할수록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꾸미지 않아도 있는 모습그대로 부담스럽지 않은친구.... 함께하면 할수록 .. 2010. 8. 4.
Ueda Fuco (우에다 후우코) 일러스트 She is 우에다 후우코 (上田風子)... 1979년 출생... 일본... 일러스트레이션... + etc 2000년 제 16회 그래픽 아트 (3.3㎡전) 입선 일러스트레이션 요코하마. 경쟁 2000 우수상 2001년 1월.요코하마콘페 2000 수상자 그룹전(요코하마) 2월.개인전 (우에다풍자전) (긴자 갤러리.포레스트) JACA.일본 비주얼 아트 특별상 2002년 3월. 기획전 (소녀송) (긴자 스팬.아트 갤러리) 참가 TIS 공모 학생. 아마츄어 부문 우수상 2002년 11월 현재 토쿄 공예대학 대학원에 재적 2003년 개인전 (우에다풍자전)어렸을 때 겪은 따돌림과 성폭행의 기억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렸다 2010. 8. 3.
거닐고 싶다.. 사랑하기에... 오늘은 너를 만나 잊혀져 가는 사랑의 전설을 품고 별빛에 잠긴 그 눈길을 거닐고 싶다. 산다는 일이 이토록 힘들고 아픔 속에 나를 던져 놓을지라도 너를 만나 그 모두로부터 자유롭고 싶었다. 삶은 우리를 때로 즐겁게 하고 슬프게도 하지만 그 삶이 있으므로 너를 사랑할 수 있었다. .. 2010. 8. 3.
청 녹색 빛깔...... 。 。 。 。 。 。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 녹색 빛깔의 희망과 연 녹색 아름다운 사랑으로 당신과의 사랑이 그토록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언제나 언덕처럼 기댈 수 있는 따스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당신이라는 사랑이 있기에 마음의 빛깔이 파랗게도 하얗게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2010.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