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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봄향기 아침 창가 어제보다 오늘은 좀더 가까워진 고운 햇살은... 저 멀리서 불어 오는 따스하고 부드러운 봄향기.. 이슬이 소리 없이 내려 앉아 봄의 향연이 시작된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꿈속에서 기다리며... 2011.28 2011. 2. 8.
느껴지는 계절 ... 느껴지는 계절 ...... 봄의 자욱한 물안개속... 아침 햇살 깊숙이 스며들고 촉촉한 대지는 어느새 아지랑이... 양지바른 나뭇가지 사이에 아침 이슬이 소리없이 싹을 틔우고 살며시 바람결 밀려오는 향기 그리움이 그러하듯 긴 기다림 꿈을 꾸며 봄의 향기 속으로 피어오르다... 나도 꽃처럼.. 2011. 2. 7.
꿈을 꾸는 봄 복수초(福寿草) 꿈을 꾸는 봄 유난히 추운 겨울속에서 긴 겨울잠을 자고 있는 새싹들은 지금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하늘 구름을 흐르는 꿈처럼 바람에 실려온 봄 향기를 그리워 꿈을 꿉니다 봄을 기다리는 꿈을 꿉니다 봄이 오는 소리 차가운 겨울을 밀치고 봄 햇살이 스미는 소리.. 2011. 2. 4.
2011年 새해 행복한 명절 보네세요.. 매일 영하의 추운날씨도 풀렸네요.. 꽝꽝 언~ 얼음이 풀렸드시 올 한해는 좋은 일만 찾아 올거라고 믿습니다... 블로그를 봐 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더욱더 즐거운 블로그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2.3 2011年 あけまして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今年が皆様にと.. 2011. 2. 3.